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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삼성·LG전자, ‘기후산업국제박람회’서 탄소중립 기술 선봬

      [서울경제TV=윤혜림기자]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‘기후산업국제박람회(World Climate Industry EXPO: WCE 2023)’에 참가한다고 밝혔다.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기후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선보이는 자리다. 올해는 ‘기후 위기를 넘어, 지속 가능한 번영으로 가는 길’을 주제로 개최된다.◇ 삼성홍보관 통해 혁신·지속가능성 갖춘 제품·기술 소개[사진=삼성전자]삼성전자와 삼성SDI는 ‘지속가능한 일상(Everyda..

      산업·IT2023-05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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